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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이 가는 선수는 역시 황희찬이다. 19세 이하 대표팀 에이스인 황희찬은 포항의 지명을 받았다. 특히 포항은 황희찬을 대학으로 보내지 않고 바로 프로팀으로 불러올렸다. 포항 유스 출신인 이명주(알 아인)나 고무열 김승대(이상 포항)과는 다른 행보다. 포항은 이명주 고무열 김승대를 우선지명한 뒤 대학으로 보냈다. 1~2년간 U-리그를 경험하게 한 뒤 프로팀으로 불렀다. 황희찬을 대학으로 보내지 않고 프로로 바로 불렀다는 것은 그만큼 그의 능력을 인정했다는 뜻이다. 황희찬처럼 내년 시즌 프로로 직행한 선수는 클래식에서만 7명이다. 황희찬을 포함해 박찬길(포항) 고민혁(울산) 장윤호(전북) 최주용(수원) 김진규(부산) 이상현(경남) 등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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