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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아코마조 ESA 비행 책임자는 "필레가 표면에 도달했다는 착륙 신호를 보내왔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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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는 세계 표준시 기준으로 이날 오전 8시35분 모선인 로제타호를 떠나 약 22.5km를 낙하하고서 7시간 만에 이 혜성 표면 '아질키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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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는 혜성에 착륙하고서 곧바로 주변 사진을 촬영해 보낼 예정이며, 표면에서 30㎝가량 아래에 있는 토양을 채취해 화학적으로 분석하는 등 최소 3개월가량 탐사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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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이렇게 역사적인 순간이",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나",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어떤 신기한 우주의 비밀을 풀어낼까",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엄청난 쾌거다", "사상 최초 혜성 착륙 그곳에 살고 있는 생물있나", "사상 최초 혜성 착륙 너무 궁금해지는 것이 많아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