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짜리 나무 막대기에 눈 부분에서 목까지 관통당한 남성이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폴란드 코닌에 사는 카밀 포드윈스키(40)가 공사중이던 집에서 일하던 중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그는 거실에서 미끄러져 앞으로 넘어지면서 날카로운 나무 막대기에 눈 부분부터 목 뒷부분까지 관통당한 것.
놀라운 것은 이런 사고를 당했음에도 그는 너무나 침착했다.
병원 응급실 간호사는 "처음 그가 들어올때 아무 신음 소리도 내지 않아 깜짝 놀랐다"며 "그에게 박힌 나무 막대가 너무 길어 엑스레이 촬영도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측은 그의 생존은 기적이라며 조금만 막대가 비켜서 관통당했으면 사망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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