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현(180위·삼일공고)이 남자프로테니스(ATP) 게이오 챌린저대회(총상금 5만 달러)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정 현은 1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존 밀먼(195위·호주)에게 0대2(3-6, 4-6)로 패배했다. 정 현은 8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오픈에 이어 챌린저 대회 2승째를 노렸다. 정 현은 랭킹 포인트 29점을 따내는데 만족해야만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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