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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일인 지난 13일, 전날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16년 만에 찾아온 '수능 한파'에 보온도시락이 특수를 제대로 누린 셈이다. 또한 도시락 외에도 수험생에게 유용한 무릎담요와 보온물병 매출도 각각 90.2%, 86.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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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서울에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첫눈이 내리고, 지난주에 스키장이 문을 열면서 스키·스노보드용품 매출이 332.5%나 신장했다. 외풍을 차단해 난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보온시트(267.8%)와 문풍지(227.2%)도 매출이 3배가량 오르며 겨울철 알뜰 난방용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체온을 유지해주는 개인용 방한용품도 늘어 발열 내의와 기모 타이츠 매출은 각각 186.4%, 125.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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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