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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까지 국내에서는 수도 배관 세척이 인정을 받지 못하였다. 지난 10년 동안 수도배관 세척방식으로 「공기압력 세척」방식이 사용되어 왔으나 효과는 미미하였고 수도관이 파열되는 부작용이 생기는 등, 피해를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수도배관 세척방법들이 제시되던 중, 올해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질소 고압력 주입방법」을 '쎄니팡'이 개발하여 특허를 득하였다. 현재까지 2,000건 이상의 시공을 통해 90%이상 세척효과를 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는 등 상용화에 성공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10월 16일에는 인도네시아 코린도 그룹과 「질소 고압력 주입방법」 수도배관 세척시공 계약을 체결하였고, 지금 인도네시아로 파견되어 수도배관 시공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공결과 현지인들의 호응이 뜨거워 국내외에서 시공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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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도 배관 세척의 1년 시장 규모는, 한국을 기준으로 볼 때, 5년 주기 1회 세척 시 연간 약 150조원으로 추산된다. 실로 그 시장 규모는 천문학적인 규모가 될 것이며 시공방법의 첫 단추를 우리나라의 작은 벤처기업인 '쎄니팡'이 찾았다는 것 또한 획기적인 일이다. '쎄니팡'과 첫 해외시공 수출계약을 맺고 현재 시공작업이 진행 중인 인도네시아 코린도 그룹은 인도네시아 내에서 친환경적이며 직원복지를 증시하는 국민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그룹 사택 내의 수도 배관이 노후화 되어 수도꼭지를 켜면 녹물이 나와 직원과 그 가족들의 복지를 위해 코린도 그룹 차원의 대책을 강구하던 중, '쎄니팡'의 「질소 고압력 주입방법」 수도배관 세척법 소식을 접하고 질소 세척이 실제 과학적으로 가능한 방법이라는 판단 하에 관계자들(서정식 상무, 김종만 차장)이 국내 '쎄니팡'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수도배관 세척 시공을 의뢰하였다고 한다. 이달 11일부터 코린도 그룹이 관리 운영하는 아파트 163세대의 수도 배관 세척 시공을 발주하여 현재 인도네시아에서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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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니팡' 관계자는 "이번 시공을 통해 앞으로 '쎄니팡'이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질소 고압력 주입방법」의 수도 배관 세척사업에서 종주국이자 세계 1위 기업이 바로 대한민국의 '쎄니팡'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쎄니팡과 업무 협약을 맺은 한국폴리텍대학 정송환교수가 실험을 통하여 질소 압력 세척 시 화학 반응으로 세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짐을 증명하여 오는 12월 세계 유명 학술지에 논문을 등재를 현재 준비 중이라고 한다. 공기 중의 78%를 차지하는 질소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이를 수도 배관 세척에 접목시켜 질소를 직접 수도 배관에 투입하는 행위 자체를 특허 등록을 신청하여 특허청으로부터 2차 특허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이번 2차 특허도 하루속히 이루어져서 대한민국이 명실공이 세계 수도배관 세척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종주국이 되기를 기대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가 천문학적인 이익을 국가에 안겨주는 계기가 되는 것, 이것이 창조경제의 좋은 예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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