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4-2015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시몬이 우리카드 최홍석과 김시훈의 블로킹을 넘어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안산=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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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의 돌풍이 2라운드에서도 이어졌다. OK저축은행은 17일 경기 안산의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우리카드를 3대0(25-22 33-31 25-19)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OK저축은행은 1라운드에서 우리카드에 당한 패배를 되갚았고, 올시즌 남자부 7개팀 중 처음으로 전구단 상대 승리를 따냈다. 4연승을 질주한 OK저축은행은 승점 19점(7승1패)을 기록해 삼성화재(18점·6승2패)를 밀어내고 하루만에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 반면 우리카드는 1승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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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니콜 포셋(28득점)과 문정원(19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를 3대1(20-25 25-19 28-26 25-11)로 물리쳤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