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
맨유, 아스널, 첼시, 토트넘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크리스토프 크라머가 EPL 진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이에르 레버쿠젠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로 임대 이적한 크라머는 맹활약을 펼치며 독일을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이에 EPL 빅클럽들이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크라머 역시 이같은 반응이 싫지 않은 모양이다. 그는 EPL에서 뛰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크라머는 18일(한국시각) 독일 일간지 베를리너 모르겐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EPL에 관심이 있었다. 나는 해외에서 뛰는 것에 두려움이 없다"며 "내 한계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 보고 싶다. 전성기 때 테스트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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