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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겨울철 대표 탕거리로 꼽히는 서해안 대구와 캐나다 생태, 서해안 물메기를 산지에서 공수해 20일부터 1주일간 겨울철 탕거리 기획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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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명태와 함께 대표적인 한류성 어종으로 연중 판매량의 82%가 산란기를 앞두고 가장 맛이 좋은 10월부터 1월까지 소비되는 대표적인 겨울 대목 생선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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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경우 10월부터 지난 17일)까지 매출을 살펴보면 대구는 올해 지난해 대비 79.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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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캐나다 인근 센트럴 해역에서 조업한 생태 20t을 항공직송으로 공수해 생물 상태 그대로 4750원(450~550g·마리)에 판매한다.
설봉석 이마트 수산 바이어는 "날이 추워지는 겨울에는 구이나 조림용 보다 탕거리 수요가 가장 많은 계절"이라며 "제철을 맞아 가격이 저렴해진 서해안대구를 비롯해 항공직송 캐나다 생태와 물메기 등 다양한 겨울 수산물 먹거리전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