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을 갖고 해야 한다. 전반에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했어야 한다."
김 진 LG 세이커스 감독은 심기가 불편했다.
LG는 19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KCC 남자농구 2라운드 동부전에서 67대74로 졌다.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전반전에 20점차로 밀린게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 후반에 쫓아가 점수차를 많이 좁혔지만 한계가 있었다.
문태종과 김시래가 나란히 2득점에 그쳤다. 김종규가 17득점, 이지운 양우섭 크리스 메시도 11득점씩 보탰다. 하지만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동부에는 역부족이었다.
김 진 감독은 LG 선수들에게 후반전 같은 적극적인 플레이가 전반에도 했어야 한다고 아쉬워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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