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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넥슨은 지난 14일 '넥슨 지스타 14 프리뷰' 행사를 통해 넥슨관 디자인을 비롯, 총 180부스에 들어찰 자체개발 온라인 신작 4종, 자체개발 및 퍼블리싱 모바일 신작 6종 그리고 퍼블리싱 온라인 신작 5종 등 15종을 미리 선보였다. 온라인과 모바일이 고루 분포되며 장르는 MMORPG, FPS게임, 액션게임, TCG,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등으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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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2'는 쿼터뷰 방식의 풀 3D MMORPG로, 블록으로 이뤄진 독특한 세계를 바탕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다이내믹한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나만의 의상이나 집을 만들 수 있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원작 '메이플스토리' 이전 시대(프리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과 수많은 몬스터, 개성 넘치는 아이템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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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작으로는 데브캣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정통 TCG '마비노기 듀얼', 출시 전부터 독특한 세계관과 게임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왓 스튜디오의 '야생의 땅: 듀랑고', 중세 판타지 스타일의 액션 RPG '프레타'가 선보인다. 또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광개토태왕', 그리고 인기 모바일게임 '영웅의 군단'을 기반으로 한 액션 RPG '영웅의 군단: 레이드',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자회사 넥슨M이 글로벌로 선보이는 '도미네이션즈'이 영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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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은 '삼국지를 품다',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을 제작한 엔도어즈 김태곤 총괄PD의 신작으로, 임진록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적 스타일의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이다.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고구려 광개토태왕과 다양한 장수들의 활약상을 스토리로 담고 있으며, 나의 영지를 지키고 다른 유저의 영지를 침략하는 영지모드, 다른 유저와 전략시뮬레이션 전투를 할 수 있는 전략모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퍼블리싱 온라인 신작은 비공개 시범 테스트 모집에 10만 명 이상의 유저가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나딕게임즈의 신개념 액션 RPG '클로저스', 동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와 박진감 있는 전투가 매력적인 엔진스튜디오의 신감각 학원 RPG '아르피엘' 그리고 액션과 MMORPG의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액션게임 명가 KOG의 키보드액션 MMORPG '아이마'이다.
이밖에 김학규 대표가 설립한 IMC게임즈의 '트리 오브 세이비어', 씨웨이브소프트의 '하이퍼 유니버스' 등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온라인게임도 선보인다.
한편 넥슨은 360도 영상관을 구현한 '미디어 갤러리', 개발자 발표와 관람객 이벤트 중심의 오픈형 무대 '슈퍼스테이지'를 비롯해 모바일 게임 시연이 가능한 '모바일스팟' 등 넥슨관을 총 3개의 독립 공간으로 구분해 전시한다. 넥슨 박지원 대표는 "창립이래 가장 많은 신작이 출시되는 내년을 지속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겠다"며 "그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새롭게 시도하는 것들을 이번 지스타에서 펼쳐낼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