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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출신 플레이메이커 외질의 소극적 플레이에 대한 영국 현지 언론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강한 체력을 요하는 잉글랜드 리그에 맞지 않는다는 식의 비판도 있었다. 남성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외질은 "벵거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고 있다. 나는 벵거가 내축구를 한발 더 앞으로 나가게 해줄거라 생각한다. 그 부분에 있어 그는 나를 신뢰하고, 나역시 그를 완전히 신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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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아스널 에이스' 외질은 "축구계에 이제 꽤 오랜기간 있었다. 16~17세부터 나는 이미 프로페셔널이었다. 언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축구는 날마다 바뀌기 것이기 때문"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어떤 날은 엄청 잘하고, 그 다음날은 잘 못할 수도 있다. 축구는 매일 달라지는 것이고, 나는 이미 그런 것에 익숙해져 있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