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이 연세대를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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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은 2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내 최대의 빙상 축제 제69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주최: 스포츠조선·조선일보·(사)대한아이스하키협회) 경기에서 연세대에 11대2로 승리했다.
1피리어드부터 골폭풍을 몰아쳤다. 4분1초에 브라이언 영이 첫 골을 넣었다. 12분13초경에는 에릭 리건의 패스를 받은 권태안이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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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리어드에서도 2골을 넣은 하이원은 3피리어드들어 골퍼레이드를 벌였다. 이영준 김철준 염정연 마이클 스위프트 서신일 송동환 라이언탕이 릴레이골을 넣었다. 연대는 3피리어드에서 조현국과 이총재가 2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28일까지 계속되는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는 21일 대명상무-한양대, 웨이브즈-광운대전이 열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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