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가 활동 소감을 밝혔다.
JYJ는 19일 오후 3시 30분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단독 돔투어 '이치고 이치에'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준수는 '김재중과 박유천의 작품을 봤느냐'는 질문에 "다 챙겨봤다. 난 사실 사랑 얘기는 사실 좀 진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아직도 너무나 사랑에 갇혀있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미스터백'은 소재가 남다르고 요근래 무거운 드라마 속에서 판타지가 가미된 로맨틱 코미디 같았다. 그래서 재밌게 봤다. 드라마를 1~2회 보면 몰입하지 못하고 그만 보게 되는데 지금 방영된 것까지는 다 봤다. 신현준의 놀라운 연기도 좋다. '트라이앵글'도 다 봤다. 사랑 얘기가 아니면 다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요즘 너무 즐겁다. 시간에 ?기지 않고 편안하게 하다 보니까 그런데서 위로, 여유, 편안함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셋이서 같이 무대하면 참 많이 고맙고 즐겁다. 어제도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분위기가 너무 반갑고 즐겁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어제 공연이 즐거움보다는 심적으로 위안이 된듯한 느낌이 많았다. 그래서 어제 공연 끝나고 시간이 계속 지났는데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계속 얘기했다. 요즘 멤버들끼리 같이 하는 게 즐거운 것 같다"고 전했다.
JYJ는 18일과 19일 양일간 도쿄돔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는 도쿄돔 공연 중 최대 규모인 10만 명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들은 12월 13일과 14일 오사카돔, 12월 23~24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일본 돔 투어를 이어간다.
도쿄(일본)=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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