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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19금 발언 "아내 엄윤경, 자꾸 손이 가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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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이 19금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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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권오중은 아내 엄윤경 씨에 대해 "아내의 애칭이 흑 야생마"라며 "아내의 몸은 타고난 근육질이라 저절로 손이 가는 몸매"라고 밝혔다. 이후 제작진이 아내의 대형 사진을 준비하자 사진 속 아내의 다리를 만져댔고 MC들이 제지하자 "내 아내 내가 만지는데 왜요"라고 항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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