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24개 팀은 내달 열릴 조추첨에서 4개 팀씩 6개조로 나뉜다. 조별리그에서는 각 조 상위 1,2위 팀(총 12팀)과 각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2003년 미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는 한국은 조별리그 통과를 노린다. 태극낭자들은 2003년 첫 월드컵 본선에서 3전 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최근 치러진 2015년 동아시아연맹(EAFF) 동아시안컵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면서 본선 출전권을 따내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는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러시아 무대로 진출한 박은선(로시얀카) 등이 공격의 선봉으로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