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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결승전 일정으로 26일 37라운드를 치르는 성남이 인천을 상대로 최소 승점 1점을 추가하게 될 경우 상주의 강등은 확정된다. 상주가 시즌 최종전에서 경남에 승리하고 성남이 남은 2경기를 모두 패해도 상주의 강등이 유력하다. 18차의 골득실차 (성남 -9, 상주 -25)를 넘어서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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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의 공격수 스테보는 이날 2골을 추가하며 13골로 이동국(전북) 산토스(수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러나 경기 출전수에서 이동국(31경기)보다 스테보(34경기)가 더 많아 득점 1위 자리를 빼앗지 못했다. 하지만 스리그 최종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면 득점왕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