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케어의 기본은 샴푸 선택에서부터 시작된다. 대부분 샴푸 선택은 크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해 온 가족이 한가지 샴푸만 주구장창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두피에 직접 그리고 맨 처음으로 닿는 제품이니 만큼 샴푸의 선택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샴푸 선택만 제대로 해도 한층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가꿀 수 있다. 특히, 평소보다 모발이 더욱 건조하고 뻣뻣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두피를 보호해주는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헤어 케어의 첫 단계부터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다음 단계의 트리트먼트, 헤어 팩의 효과도 더욱 배가 시켜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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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푸석한 헤어를 윤기나게 바꿀 수 있는 것이 바로 트리트먼트! 겨울철에는 모발이 더욱 건조하고 외부 환경으로 인해 손상 받기 쉽기 때문에 트리트먼트 제품을 매일 린스처럼 가볍게 사용하는 것도 좋다. 샴푸 후 조금은 뻣뻣해졌다고 느껴지는 모발에 즉각적으로 단백질 보충과 수분 코팅을 해줘 윤기 나고 생기 있는 머릿결로 가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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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다의 '데미지 레미디 인텐시브 리스트럭처링 트리트먼트(150ml/42,000원)'는 손상 모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집중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화학용품과 열, 외부 환경에 의해 약해진 모발에 효과적이다.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의 고원에서 자라며 단백질, 녹말,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곡물인 퀴노아의 단백질이 손상된 모발에 침투, 모발 강화에 도움을 준다. 샴푸 후 모발의 뿌리에서 끝 부분까지 골고루 바르고 2~5분 후 깨끗하게 헹궈내면 부드러운 모발을 가꿀 수 있다.
매일 꾸준히 관리를 한다고 해도 여전히 푸석푸석한 모발로 고민이라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 헤어팩으로 특별 관리를 해보자. 일반적인 트리트먼트보다 더욱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집중 케어에 효과적이다. 평소에는 샴푸와 트리트먼트만으로 헤어 케어를 마무리했다면, 모발이 쉽게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는 일주일에 한번 만이라도 팩으로 관리해보자.
츠바키의 '데미지케어 헤어 마스크(180g/19,000원)'는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을 개선시켜주는 집중 헤어 마스크다. 지속형 트리트먼트 성분을 배합하여 축적된 손상을 한번에 보수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특히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엄선된 동백 오일을 함유해 모발 고유의 아름다운 빛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 샴푸 후 가볍게 물기를 제거하고 모발 손상도에 따라 약 5분 정도 두피 마사지를 함께 해주면 찰랑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멜비타의 '컨센트레이트 리페어링 마스크(175ml/38,000원)'은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위한 오가닉 성분의 헤어 마스크이다. 모발 깊숙이 스며들어 '보호막 효과'를 주는 리치한 크림 텍스쳐의 리페어링 마스크는 3가지 오가닉 플라워 (로즈힙 / 칼렌듈라 /까멜리아) 오일 성분과 시어버터, 펑지 씨 추출물, 검은 귀리 추출물이 손상된 모발을 복구해 줄 뿐만 아니라 영양을 공급해준다. 단 1번의 사용만으로도 모발의 끊어짐 현상을 감소시켜주어 건강한 모발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