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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에 따르면 세기아케마(프랑스계)와 동성하이켐(한국 업체) 등은 지난 2007년 초 반응개시제 납품 수요처 분할, 수요처별 가격인상 등을 합의했다. 가야쿠악조(일본 소재 네덜란드계)는 한국 내 판매대행사인 피엠씨바이오제닉스코리아(미국계)를 통해 합의에 참여했다. 이들은 2007년 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LG화학과 한화케미칼, KCC 등 반응개시제 수요처별로 가격을 공동으로 인상했다. 업체별 과징금은 세기아케마 54억4500만원, 동성하이켐 43억7400만원, 가야쿠악조 5억40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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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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