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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올시즌 월드컵 11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터키 이즈마르세계선수권에서 개인종합 4위에 올랐고,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상패와 함께 주어진 상금 1000만원을 '사단법인 어르신이 행복한 은빛 세상'에 전액 기부해 독거노인 돕기에 쓰기로 했다. 올해 여성체육 지도자상은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주인공으로 올시즌 서울시청 여자핸드볼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임오경 감독(43)에게 돌아갔다. 여자탁구 대표팀의 희망, 여자단식 동메달리스트 양하은(20·대한항공)은 신인상을, 유도의 고가영(12·전주 조촌초), 수영 이근아(12·수원 잠원초), 육상 정서희(14·광양 백운중)는 각각 꿈나무상을 받았다. 올해 신설한 장애인체육상은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사이클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도연(42)이 장애인체육상, 지적장애인들에게 체육을 통해 소통과 감동을 전해준 의령 사랑의집 여자축구팀은 특별상을 받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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