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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스페인 출신 세계적 테너 호세 카레라스의 내한공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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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무대에는 공연 기획사 팝커뮤니케이션 관계자가 공연 예정 시간보다 30분 늦게 무대에 올라 "아티스트가 바이러스성 후두염에 걸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공연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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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날 공연에서도 공연에 앞서 "카레라스가 예상치 못한 감기에 걸렸으니 양해 바란다"는 안내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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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세 카레라스는 '세계 3대 테너'로 불리며 1971년 보치 베르디아네 콩쿠르를 통해 데뷔해 세계적인 오페라 하우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세계 정상급 테너로 등극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