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섭 폭행 혐의
개그맨 이광섭의 폭행 혐의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4일 이광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일행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말리던 중 가벼운 터치가 있었던 것 뿐 '폭행'이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아니었다"며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이광섭과 김 모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 행 두 명과 함께 있었으며, 지인으로 착각한 김 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었다.
또한 이광섭은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양측 모두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으로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이광섭 폭행 혐의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광섭 폭행 혐의, 술이 문제야?", "이광섭 폭행 혐의, 대체 왜 그랬지?", "이광섭 폭행 혐의, 아무리 그래도 몸싸움은 안된다", "이광섭 폭행 혐의, 앞으로 좋은 기사만 봤으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광섭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 Comedy TV '크게 될 스타'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대학로에서 '대박포차' 공연을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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