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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라이벌인 삼성과 SK는 올 시즌 정반대의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은 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떨어져 있고, SK는 반대로 연승을 달리며 상위권인 2위에 올라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삼성이 크게 떨어지지만 최근 8연패 중 5점 이내의 접전 조차 없을 정도로 무기력했다는 점이 더욱 큰 문제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도 SK는 90점대를 올린 반면 삼성은 73.5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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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최강 전력을 보였던 오리온스는 2라운드에 들어 각 팀들의 견제를 받으며 연패와 연승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을 경우에는 80점 이상의 고득점을 기록했고, 졌을 경우에는 모비스와의 연장을 제외하고는 전부 70점대 이하에 머물렀다. 실제로 10월30일부터 지난 22일에 열린 LG전까지 10경기에서 기록한 6패의 내용을 살펴보면, 50점대 두 번, 60점대 두 번, 70점대가 한 번으로 저조한 득점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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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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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