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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주민들의 모욕적인 언사와 비인격적인 대우에 시달리다 분신해 병원치료를 받던 중 지난 7일 끝내 숨진 이모(53)씨가 일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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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같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소속된 용역업체에 대한 계약 해지는 사실상 그 하위에 노동자들에 대한 해고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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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신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이달 초 회의에서 용역업체를 바꾸기로 결정했고 해당 내용이 담긴 공고문은 아파트 내에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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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아파트의 경비원 노동조합은 지난 2012년 만들어져 현재 68명의 경비 노동자들이 조합에 가입돼 있는 상태다.
하지만 입주자 대표회의 측은 경비원들을 해고하겠다거나 용역 업체를 바꾸겠다는 결정을 아직 내린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노총은 경비원들의 열약한 인권 상황과 관련해 25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대량해고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로 했다.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전원 해고 논란 소식에 네티즌은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전원 해고 논란, 업체 계약 끝나서 바꿀수도 있지 않나",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전원 해고 논란, 고인이 떠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방송 탔을 때 인터뷰 해준 경비원들에게 보복하는것 아닐까",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전원 해고 논란,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주민인데 공문을 아직 못봤다. 이런 일이 있는 줄 몰랐다", "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전원 해고 논란, 아직 고인의 고통이 생생한데 안타까운 현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