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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상현은 "결혼하고 싶어진 지는 꽤 됐다. 39세 때부터 그랬다"며 "사실 오늘 처음부터 긴장했던 이유가 이야기할 게 있어서 그랬다. 그것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여서 집중을 못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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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은 "그 친구가 음식을 해준다고 집에 장을 다 봐서 온 적이 있다. 주방에서 요리하는 뒷모습을 보고 결심했다"면서, "어렸을 때 부엌에서 엄마가 요리하는 모습과 너무 맞아 떨어지는데 예뻐 보이고 아름다웠다.그래서 같이 음식 먹으면서 확실하게 마음을 정했다. '네가 나랑 같이 살면서 우리 엄마 좀 도와줘'라고 했더니 그 친구도 좋아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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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윤상현은 방송말미 "같이 강아지와 아기도 키우고, 마당에서 RC 헬기도 날리며 살자"며 "부족한 나를 선택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영상편지를 예비신부에게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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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김제동은 주상욱에게 "주상욱씨는 성유리한테 마음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물었다. 그러자 주상욱은 살짝 뜸을 들이며 "유리한테 이성으로 관심이 있었다면 이미 2년 전에 고백하지 않았을까"라며 답했다. 그러면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나. 성유리가 좋은 사람과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뜬금 없는 이야기를 해 더욱 의심을 샀다. 이어 MC들은 주상욱의 말이 횡설수설한다고 지적했고, 주상욱은 "남자친구에 대한 예의가 아닌데"라며 오해하지 말아달라는 당부를 남겨 더욱 주위를 폭소케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윤상현 결혼소식과 더불어 성유리 안성현 열애도 이상 무", "윤상현 결혼과 성유리 안성현 열애 소식 '힐링캠프' 사랑이 가득넘치네", "윤상현 메이비 결혼 공개에 성유리 안성현 열애 벌써 1년여 되어가네", "성유리 안성현 열애 이상 무, 결혼도 기대하나", "성유리 안성현 열애 윤상현 처럼 결혼 소식도 힐링에서 전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