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이 팀의 얼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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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7일 새벽 바이아레나에서 열릴 AS모나코와의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C조 5차전을 하루 앞둔 26일 공식 기자회견에 선수 대표로 나섰다. 그만큼 손흥민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손흥민은 "1차전에서는 모나코에게 0대1로 진 것을 잊지 못한다. 이번에는 꼭 복수하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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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선 로거 슈미트 레버쿠젠 감독은 "우리의 목표는 승리다. 그래서 16강에 조1위로 가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레버쿠젠은 3승1패(승점9)로 조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모나코에 승리하면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조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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