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혜정이 딸 이하루 양에 대해 "배우의 끼가 없다"고 털어놨다.
강혜정은 2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딸 하루를 영화에 캐스팅 하겠나"라는 질문에 "캐스팅하지 않겠다. 하루는 연기에 끼가 없다. 정말 다행이다"라고 웃었다. 하지만 '하루 엄마'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정말 좋다"고 전했다.그는 "배우보다 하루 엄마라는 수식어가 더 좋은가"라는 질문에는 "하루 엄마로 사는 것 정말 좋다. 하루 엄마로서의 모습이 영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강혜정은 KBS2 일요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와 하루 부녀와 함께 자주 등장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극중 함께 호흡을 맞춘 아역 배우 이레에 대해서는 "이레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배우로 변신한다. 연기를 정말 잘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강혜정을 비롯해 김혜자 이레 최민수 이천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