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렇다 할 위기 한번 없이 경기를 내내 지배했다. 2쿼터 막판 36-18까지 더블 스코어로 점수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고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위 감독은 "사실 지난 2년간 부담감이 클 수 밖에 없었다. 솔직히 임 감독님도, 안산도 부담스러웠다"며 "하지만 올해부터는 신한은행이 연고지도 옮기고 감독님도 바뀌셨다. 그러면서 이제 좀 편해진 것 같다. 마음의 짐을 많이 내려놓은 것 같다. 그래서 오늘 부담 없이 나설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이승아 역시 "상대보다 더 낫다는 것을 많이 강조하시면서 자신감을 주신다.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인천=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