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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경우 '애인 동반만남'(294명/62.3%)을 1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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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단체모임'(102명/21.7%), '안부연락'(58명/12.4%), '술자리'(19명/3.6%)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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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에 참여한 김모씨(29·여)는 "김태희랑 사귀고 있어도 전원주랑 바람나는게 남자라고 했다. 처음부터 이성과 단둘이 만날 여지가 없어야 한다"며 "단체모임을 제외하고 친한 친구라도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라면 안부연락도 자제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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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김라현 본부장은 "아무리 친구라 하더라도 가족이 아닌 이상 이성으로 분류된다. 사람은 좋아하는 것을 해줄 때 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을 때 더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가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면 조심해야 한다"며 "애인의 인간관계를 위해 서로가 배려한다면 연인사이는 서로를 포함하여 더욱 더 깊고 단단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