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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영진이 교체된 이후, 매월 소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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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뮤지컬 '올슉업'의 출연에 대해서도 "회사의 일방적인 지시로 올슉업 오디션을 준비해서 다녀온 후 메건리의 방송출연료 은행계좌 개설용도로 제공한 메건리의 도장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뮤지컬 제작사와 출연계약서를 작성한 뒤 연습을 강요한 것입니다"라며, "회사의 아무런 지원 없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매일 밤 늦게까지 뮤지컬 연습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측에 뮤지컬에 대한 계약내용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으나 10월 중순에 우연히 무단 도용된 뮤지컬계약서를 받아보고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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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식회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개인 회사가 아닌 지난 2011년 12월 1일에 개업된 법인 사업체"라며 "김태우의 아버지인 김종호가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임을 알린다. 김태우 아내인 김애리 경영이사는 메건리 전속 계약 체결 전부터 이미 당사에 임원으로 등재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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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메건리 김태우 아내와 장모에게 어떤 폭력 들었길래", "메건리 김태우 장모와 아내로부터 언어폭력을? 설마 믿어지지 않아", "메건리 김태우 장모와 아내 때문에 우울증 상담까지 받았나", "소속사가 제기한 메건리의 이중국적 문제 어떻게 반박할까", "메건리의 폭로로 김태우 장모와 아내 이미지 나빠졌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