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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리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씨가 경영 이사로, 장모인 김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 온 기존의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켰고,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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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애리 이사는 지출에 대해 불투명 하였다"며 "데뷔 2주전 애초에 협의하여 계약한 음반, 음원 수익의 50:50의 배분이 부당한 것 같다며 장모인 김 본부장이 부속합의서에 사인하기를 원했고, 사인을 하지 않으면 데뷔에 차질이 생긴다며 사인을 강요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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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메건리 측은 "데뷔 후 스케줄이 있을 때는 전날 밤에 알려주거나 스케줄을 가야 할 매니저를 동물병원에 보냈다"며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 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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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메건리측은 "10월 중순에 우연히 무단 도용된 뮤지컬계약서를 받아보고 더 이상 소울샵을 신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김태우 프로듀서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했으나, 김애리씨와 장모의 경영 횡포에 더 이상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메건리 측은 소장에서 불공정계약과 가수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스케줄 계약 등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메건리 공식입장에 "메건리 공식입장, 일이 어떻게 흘러갈 지 궁금하네요", "메건리 공식입장, 진실게임 양상이 된 것 같아요", "메건리 공식입장, 누구의 말이 사실일까요?", "메건리 공식입장, 김태우 아내가 정말 이랬다는 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