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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중 외국인(비거주자)이 한국에서 쓴 카드 사용액은 32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해외를 찾은 내국인(거주자)의 해외 카드 사용액은 32억300만달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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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의 경우 외국인이 국내에서 쓴 카드 사용액(연간 기준)은 내국인이 해외에서 쓰고 온 규모의 34.1% 수준이었다. 하지만 한류 열풍 등에 힘입어 방한 외국인이 늘면서 이 비중은 2009년 연간 50.1%, 2011년 53.3%, 2013년 77.3%로 잇따라 상승곡선을 그려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