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피노키오'가 동시간대 MBC '미스터 백'을 제치고 처음으로 수목극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피노키오' 6회는 전국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10.2%)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
방송 이후 줄곧 1위를 놓치지 않았던 '미스터 백'은 전날(10.9%)보다 0.9 포인트 하락한 10.0%를 기록하며 '피노키오'에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줬다. 두 작품의 시청률 격차는 0.9%에 불과해 향후 치열한 선두 다툼을 예상케 한다.
한편 동시간대 KBS2 '왕의 얼굴' 4회는 전날과 동일한 6.2%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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