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스완지시티)이 변함없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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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29일(한국시각) 밤 12시에 웨일즈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시작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전에 선발 출전해 스완지시티의 중원을 지킨다.
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보니를 최전방에, 2선 공격진에 몬테로와 시구르드손, 라우틀리지를 내세웠다. 기성용은 셸비와 중원을 지킨다. 테일러, 윌리엄스, 바틀리, 랑헬이 포백 라인에 섰고 골키퍼 장갑은 파비안스키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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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 1대2로 패했던 스완지시티는 리그 7위에 올라 있다. 리버풀, 에버턴, 아스널, 맨시티 등 강팀과의 4연전을 마친 스완지시티는 크리스탈팰리스, QPR 등 약체들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순위를 끌어 올릴 기회다.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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