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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이 좋았다. 2-1로 앞서고 있던 후반 34분이었다.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카림 벨라라비의 크로스를 받았다. 슈팅을 하려고 했으나 타이밍을 놓쳤다. 수비수를 등진 손흥민은 왼쪽에 있던 요십 드르미치에게 패스했다. 드르미치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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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은 전반 4분 쾰른에게 페널티킥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전반 26분 벨라라비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16분 하칸 찰하노글루의 프리킥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드르미치의 골이 나왔다. 이어 후반 43분 다시 드르미치, 경기 종료 직전 벨라라비의 골이 나왔다. 레버쿠젠은 5대1로 대승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