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가 11월 마지막주 주말 일간차트에서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에이핑크의 'LUV'는 29일과 30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인 멜론, 엠넷, 벅스, 몽키3등에서 일간 차트에서 1위에 올라가며 24일 음원 공개 이후로 처음으로 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토이와 박효신, 버즈 등 쟁쟁한 선배 가수들 사이에서 2위, 3위를 차지하며 선방하고 있었으나, 28일 음악방송을 기점으로 다시 무섭게 추격을 했고 결국 주말인 토요일 일간 차트에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30일 실시간차트에서도 19시간 동안 1위를 차지했기에 일간차트도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에이핑크의 'LUV'는 멜론, 엠넷, 벅스, 몽키3등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도 실시간순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에이핑크는 '노노노'와 '미스터츄'로 많이 사랑을 받았지만 실시간차트와, 일간차트에서는 1위와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LUV'로 처음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팬들만이 아닌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에이핑크는 앨범디자인에 오류가 발생하며 음원과 음반이 일주일 미루는 홍역을 겪었지만, 그런 상황을 무시한 듯 미니5집 'Pink LUV' 음원, 음반 그리고 에이핑크 자체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LUV'는 지금까지의 에이핑크의 달달함과 발랄함이 아닌 조금더 성숙해지고 첫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댄스곡이라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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