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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철은 "장난꾸러기 같은 저를 잘 이끌어준 서정원 감독님께 감사하고 우리팀이 준우승할 수 있게 해준 형들 덕에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이분께 감사하다는 말 안하면 전화로 욕할거같은데 신태용 전 감독님과 팬들에 감사의 말 전하고 싶다"고, 윌킨슨은 "올해 환상적인 시즌을 함께 한 구단 식구들에게 감사하고, 팬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김주영은 "이자리 오게 돼 영광이다. 코칭스태프와 지원 스태프들, 팀 동료들에 감사하다. 10백이라 했는데 우리는 3백이었다. 진규형, 웅희, 동우형에 감사하고, 집사람에 고마움 표하고 싶다"고 했다. 국내에서 첫 상을 받은 차두리는 뭉클한 소감을 남겼다. 그는 "상을 받게 돼서 기쁘다. 최용수 감독에 감사하고 팀 선수들에도 감사드린다. 한국축구에서 차범근의 아들로 태어나서 인정받기 힘들다. 이게 그 자리가 되서 감사하고 뜻깊은 자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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