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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명·난청 환자 수가 점차 늘고 있는 실정 속에 외국 환자들까지 많이 찾는 곳이 있다. 바로 난치성 눈·귀 질환 부문에서 국제 ISO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보건복지부 산하 글로벌 헬스케어협회에서 인증하는 명품 병원에도 선정된 바 있는 빛과소리 하성한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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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싱가폴에서 내원한 A씨(여.38)는 라디오 잡음 소리는 물론 현훈(어지러움), 구토, 평행감각 저하, 청력 감퇴 등의 증상이 있었다. 타 의료기관에서 청력이 어느 정도 회복되긴 했지만 이명은 후유증이 남는다는 말에 하성한의원을 내원하게 됐으며 진료 결과 고막 이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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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귀 질환의 원인을 대부분 허증인 신기(腎氣)가 허(虛)하거나 실증인 간담(肝痰)의 화(火)가 항진하여 유발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우리 몸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므로 단순 귀 질환에 국한시키지 않고 전신 질환으로 여긴다. 이에 하성한의원은 한약 요법, 약침 요법, 교정치료, 물리치료, 미세전류치료, 보조치료제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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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세전류치료와 광 치료로도 대체 가능하다. 운동 및 교정치료로는 목 근육을 풀어주어 발작적인 현훈을 완화시키는데 수기 및 한방 추나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미세전류치료라는 물리치료는 생체 전류를 이용해 자연치유력을 극대화 시켜 주며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원적외선을 이용해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조직재생 능력도 높인다.
싱가폴에서 온 이명 환자 A씨는 "외국어에 능통한 하 원장님과 싱가폴에서 대학까지 졸업한 코디네이터 등 외국인을 배려한 부분이 많아 병원을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었다"며 "또한 국제 ISO인증을 받은 만큼 믿을 수 있을 만한 곳"이라고 전해 하성한의원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빛과소리 하성한의원 하미경 원장은 "선진국의 의술로도 이명·난청은 쉽게 고칠 수 없는 난치질환"이라며 "세계인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