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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채소로 만들어진 주스의 다양한 효능이 입증되며 주스는 당연히 건강한 것으로 인식되었지만, 최근 완제품 과일 주스가 오히려 콜라만큼 당도가 높아 매일 마실 경우 혈압이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농촌 160곳의 성인들을 조사한 결과, 주스를 매일 마신 사람들의 혈압이 가끔 마시는 사람보다 3-4 정도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심장에서 가장 가까운 대동맥 혈압이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멜론 생과일 주스의 당도는 10브릭스(Brix, 농도를 측정하는 단위)로 9.5브릭스인 콜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은 주스 구입 시 영양성분을 꼼꼼히 따지고, 아예 가정에서 직접 주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 가전에 관심 갖는 등 '홈메이드' 주스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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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되는 과일 주스보다는 직접 만든 홈메이드 생주스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건강 주스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 가전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주스를 마실 가족이나 만드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 만들 수 있는 음료의 특징 등을 고려해 선택하면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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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짜서 만드는 착즙 주스는 생으로 먹는 것 보다 채소와 과일의 영양소 흡수율이 높고 효과가 빠르다. 따라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 간식과 함께 주거나 어르신들이 영양 보충을 위해 섭취하면 효과가 아주 좋다. 또한, 한 번에 먹기 힘든 다량의 야채와 과일을 단 한 잔으로 섭취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에 과육이 딱딱하거나 섬유질이 많은 재료일 경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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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대용 찾는 바쁜 직장인에겐 믹서기
필립스 블렌드 앤 고(HR2874, HR2876)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믹서기에 갈아 만든 주스를 바로 가지고 나갈 수 있는 전용 휴대용 텀블러가 포함된 미니 믹서기다. 간편하게 주스, 스무디 등을 만들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해, 다이어트를 할 때 가지고 다니면서 식단 조절을 하기에 유용하다. 기존 미니 믹서기 대비 40% 더 강력해진 350W의 파워로 언 과일이나 얼음도 손쉽게 분쇄 가능하며, 특히 화이트 모델(HR2874)의 경우 잔여물 없이 부드러운 주스와 두유를 만들 수 있는 필터 액세서리가 함께 제공돼 활용도가 높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