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수지 팬이라 질투나서..." 악플러 잡고보니 30대 여성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20·본명 배수지)를 상대로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이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수지의 트위터에 악의적인 댓글로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30대 여성 회사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수지의 트위터에 "연예계에서 추방되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라" 등 포함해 총 다섯 차례 악성 댓글을 남겼다. 또 조사 과정에서 "수지를 좋아하는 남편에게 질투심을 느껴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당시 A씨가 남긴 글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답글을 달았고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자신이 쓴 글을 삭제했다.
수지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1일 "댓글을 쓴 누리꾼을 찾아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수지 악플러 불구속 입건 소식에 네티즌은 "수지 악플러, 남편이 수지팬이라서? 못났다", "수지 악플러, 30대 여성이 무슨 일로 스무살 짜리에게", "수지 악플러, 남편 질투때문이라니 어이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