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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주인공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3명으로 압축됐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역시 호날두다.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은 호날두는 올 한해에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거머쥔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 통산 10번째 유럽챔피언스리그 트로피도 안겼다. 특히 최근 활약은 놀라울 정도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2경기만에 20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09년 이후 4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하다 지난해 호날두에게 영광을 뺏긴 메시 역시 만만치 않은 활약을 펼쳤다. 브라질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준우승으로 이끌었으며, 프리메라리가 통산 최다골과 유럽챔피언스리그 통산 최다골 기록을 모조리 경신했다. 노이어는 브라질월드컵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치며 독일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대회 최우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소속팀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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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내년 1월13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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