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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인석은 "처음에 어떻게 만났냐?"는 물음에 "영어 과외 선생님이 안젤라박을 소개시켜줬는데 처음 만나는 순간 이 사람은 놓치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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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랑에 빠진 결정적인 계기가 뭐냐?"는 질문에 안젤라박은 "한국말을 잘해서 좋았고, 겨드랑이 털이 귀여웠다. 건강해 보였다"는 의외의 대답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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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인석은 "그때 나도 결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게, 수술 동의서를 봤는데 가족만 쓸 수 있더라. 내가 약혼자라고 얘길 해도 사인을 할 수 없더라"라고 운을 떼며, "병원에서 아픈 안젤라박을 잡아놓고 사인을 받는데 '빨리 결혼해서 내가 보호자가 돼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안젤라박의 손을 꼭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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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안젤라박 김인석 부부 초스피드 결혼 너무 사랑해서", "안젤라박 김인석의 병간호에 감동받은 듯", "안젤라박의 보호자가 되고 싶은 김인석이 서둘렀네", "안젤라박 김인석 신혼깨가 쏟아질 듯", "안젤라박과 결혼 위해 김인석 밀어 붙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