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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30일 홈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오리온스와의 리턴 매치에서 65대70으로 졌다. 2연승을 노렸지만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밀리고 말았다. 1쿼터 15점차까지 벌어졌던 경기를 1점차까지 좁히는데 성공했지만 막판 뒤집지 못했다. 한계를 다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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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쿼터 파울 콜이 이상했다. 다시 비디오를 돌려봐야겠다. 심판 콜이 각도가 안 나오는 곳에서 마구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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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크게 벌어진 점수차를 좁히기 위해 열심히 해준 선수들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센터 김준일과 리오 라이온스는 경기 중간 교체 신호를 보내기까지 했다고 한다. 삼성은 22일 모비스전 부터 이틀에 한 경기 꼴로 5경기를 치렀다. 매 경기 30분 안팎을 뛴 주전들이 체력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