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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생방송에서 비키니女 폭행한 男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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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TV쇼에서 한 남성 출연자가 여성 출연자를 구타하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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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에서 생방송으로 방영하는 인기 TV 게임쇼 '터치 더 트럭'에 출연한 남성 출연자가 자신을 조롱하는 여성 출연자를 폭행 했다.

이날 방송된 영상에서는 빨간색 한 뼘 비키니 차림새의 여성 출연자는 자신의 구두를 손에 쥐며 경쟁자인 남성 출연자를 조롱했다. 이에 남성 출연자는 여성 출연자의 머리를 잡고 바닥에 내리치며 얼굴에 주먹을 강하게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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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란 TV쇼 진행자가 다가와 여성 출연자를 부축하자 여성은 괜찮다는 시늉을 했다. 하지만 피투성이로 된 얼굴에 곧 울음을 터뜨리고 이 모습은 카메라에 잡혀 그대로 방송에 나갔다.

충격적인 생방송 폭행 사건에 많은 시청자들은 "여성 출연자를 구타한 남성 출연자의 행동이 포악했다", 또는 "저런 조롱은 참을 수 없다. 남성 출연자의 분노가 이해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영상은 현재 123,000명이 시청했으며 남성 출연자의 폭력에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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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게임쇼 '터치 더 트럭'은 2001년 영국 채널5에서 처음으로 방송된 인내심 게임쇼다.

이 게임쇼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게임에 참가하는 20명의 출연자들은 한 대의 자동차에 손을 떼지 않고 서로 경쟁한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버틴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하며 자동차를 손에 넣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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