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가 또다시 SK에 패했다.
오리온스는 7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홈게임에서 4쿼터 막판 자유투 실패로 기회를 놓치며 64대74로 패했다. 오리온스는 3쿼터까지 7점차로 뒤져 있다 4쿼터 들어 장재석의 골밑 공격으로 4점차까지 추격했으나, SK의 3-2 드롭존에 막혀 공격을 이어가지 못했다.
여기에 경기종료 3분여를 남기고 얻은 자유투를 한호빈, 가르시아 등이 실패하면서 추격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오리온스는 길렌워터가 25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다른 선수들이 부진을 보여 전체적인 힘에서 SK를 막아내기는 힘들었다. 이로써 오리온스는 이번 시즌 SK와 3차례 맞대결에서 1승2패로 밀리게 됐다.
경기후 추일승 감독은 "스타트가 안좋았지만, 끝까지 따라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은 것은 칭찬하고 싶다"면서도 "몇가지 내용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는데, 제공권을 놓쳤고, 프리드로를 실패하면서 분위기가 꺾였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추 감독은 "용병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데 좀더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이전 게임(5일 KCC전)을 빼놓고는 최근 경기내용이 안좋다. 수비를 좀더 찾아야 할 것 같다"며 "김강선과 허일영이 부상을 입어 다른 선수들의 체력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고양=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
- 5.'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