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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7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라리가 14라운드 셀타 비고 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3대0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36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은 호날두는 후반 20분과 36분에 두 골을 더 뽑아내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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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다 라리가로 이적한 호날두가 불과 6시즌만에 이뤄낸 대기록이다. 디 스테파노는 22번의 해트트릭까지 13시즌, 텔모 사라는 15시즌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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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이날 득점으로 호날두는 라리가 178경기만에 200호골을 터트렸다. 종전에 라리가 최단 기간에 200골 달성한 선수 역시 텔모 사라였다. 219경기가 걸렸다. 호날두는 이를 41경기나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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