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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LG전자의 인기가 높은 것은 LG전자 칠레법인이 제작한 84인치 울트라HD TV 광고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9월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조회 수가 8일 현재 1735만여건에 달한다. 2분 6초짜리의 이 영상은 면접을 가장한 '몰래카메라'이다. 배경이 되는 사무실에는 LG전자의 84인치 울트라HD TV를 마치 창문처럼 설치해놨다. 면접이 시작되자 맑기만 하던 하늘에서 혜성이 곤두박질 치더니, 거대한 먼지바람이 사무실을 향해 무서운 속도로 달려든다. 순간 사무실 불이 꺼지고, 면접을 보러온 지원자들은 바닥에서 당황한다. 그러다가 몰래카메라는 사실을 깨닫고 안도의 표정을 짓거나 화를 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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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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