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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네번째 싱글 '겨울이오면'은 피아노 선율이 도드라지는 곡으로 조이어클락의 감성이 물씬 묻어난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조합은 겨울의 따뜻함이 어우러지기에 충분하다. '겨울이 오면'은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충분한 공감을 나눈다. 노랫말은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고 조이어클락의 절제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은 가슴을 충분히 울리고도 남는다. 차가웠던 겨울 속 함께 나눈 따뜻했던 추억과 홀로된 지금 겨울을 극명하게 대비한 작법은 조이어클락의 음악적 섬세함을 유감없이 빛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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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어클락은 데뷔 전부터 박효신, 박정현, 김조한, 장우혁 등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코러스 및 게스트 출연은 물론 방송 코러스 등 다양한 무대 경험과 드라마 OST 참여로 수준급의 가창력을 입증했으며, 브라운 아이드 소울, 바이브를 잇는 감성 보컬로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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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용현도 시크릿(C. Kret) '그녀가 당신을 떠난이유' 의 객원보컬과, 디지털 싱글 '늦은 크리스마스' 발매, '사랑하면 안 될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커먼그라운드의 객원보컬, 조수미 빅토리 빅 콘서트 게스트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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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비킴, 더블K, 부가킹즈, 길학미 등 뮤지션들이 포진하고 있는 ㈜오스카이엔티가 보컬 여성 그룹 러쉬(Lush)에 이은 남성 보컬 그룹으로 선보인 조이어클락은 방송활동이 아닌 노래와 보컬실력으로 이름을 알린 만큼 기대가 집중된다. 조이어클락은 첫 번째 미니앨범 '스위터'를 통해 대중음악계에 또 한 팀의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가 배출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