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표 감독이 영화 '오늘의 연애'(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팝콘필름)로 6년만에 컴백한다.
'너는 내 운명', '내 사랑 내 곁에' 등 전작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사랑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준 박진표 감독은 6년만의 스크린 컴백작 '오늘의 연애'로 오늘날 남녀들의 연애를 진솔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정작 사랑이 어려워진 청춘 남녀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박진표 감독은 "요즘의 연애는 사랑을 하기 이전의 감정인 '썸'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메신저와 SNS 같이 직접 소통하지 않아도 되는 통로가 많아지면서 사람들이 진지한 관계를 갖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돼 그런 것 같다. 사실 진짜 사랑과 연애를 하려면 많이 부딪히고 깨져야 하는데 말이다. 이런 면들이 이 영화에 많이 담겨 있다"라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박진표 감독은 원하는 대로 다 해주지만 항상 차이는 답답남 '준수'(이승기)와 애매하게 여지만 주고 결정적일 때에는 응답하지 않는 여지녀 '현우'(문채원)를 비롯, 책임지지 않는 사랑을 하는 '동진', 패기 넘치게 무작정 대쉬하는 '효봉' 등 영화 속 캐릭터들을 섬세한 연출력으로 그려냈다.
스토리는 물론 대사 하나 행동 하나까지 리얼하게 담아내어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특유의 디테일한 터치로 작금의 연애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진짜 연애와 사랑을 전하는 박진표 감독. 6년만의 연출작 '오늘의 연애'는 내년 1월 개봉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2.[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3.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