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과감히 단발머리로 싹뚤...열혈 이류 기자로 변신
'힐러' 박민영이 열혈 기자로 변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택배 기사로 변신해 톱스타의 집에 잠입하는 기자 채영신 (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영신은 파파라치 특종을 위해 택배 기사로 변장 하고 톱스타(왕빛나 분)의 집을 방문했다. 이후 "그냥 문 앞에 놓고 가라"라는 말에 채영신은 "여기 우편온건 사인해야 한다. 안하면 나중에 우체국까지 나오셔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며 문 열기에 성공했다.
또 채영신은 가슴을 치면서 심장이 아픈 척 연기한 뒤 "물 좀 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톱스타는 어쩔 수 없이 채영신을 집으로 들인 뒤 물을 가져다줬다. 이때 채영신은 현관에 놓여있는 남자 신발을 핸드폰으로 찍었다.
집에서 빠져나온 채영신은 부장 기자 장병세(박원상 분)에게 전화를 걸어 "누가 봐도 이건 남자 신발이다. 사람들이 이걸 보며 특종이라고 한다"며 흥분했지만, 장병세는 "그 정도는 특종도 아니다"고 냉정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채영신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힐러'라는 존재의 이름을 우연히 접하고 특종 정신을 발휘해 앞으로의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재수 없는 단어라고 여기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겨놓은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힐러 박민영에 "힐러 박민영, 어떠한 여기를 펼쳤나요?", "힐러 박민영, 완전 잘 소화한 것 같아요", "힐러 박민영, 앞으로 내용 전개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힐러 박민영, 지창욱 유지태와 어떠한 연기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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